이날 화장실 청소 등 내부 청소와 함께 창암 둘레길을 따라 주변 쓰레기 등을 줍고 깨끗히 정비했다.
강리선 회장은 "한달에 한번 하는 봉사활동이지만 바쁘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귀한 시간 내어 참가해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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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장실 청소 등 내부 청소와 함께 창암 둘레길을 따라 주변 쓰레기 등을 줍고 깨끗히 정비했다.
강리선 회장은 "한달에 한번 하는 봉사활동이지만 바쁘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귀한 시간 내어 참가해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