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교실은 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검사 등 내 몸 알아보기 체험과 편백테라피실을 이용한 목욕법과 피부 관리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비자숲힐링센터 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을 통해 알레르기질환을 예방하고 자연에서 힐링하며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알레르기질환을 스스로 예방.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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