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지역 중·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된 '또바기'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해 5월 중문지역에 새로 개관한 '중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 프로젝트단 구성, 교류활동, 진로직업탐색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한편 중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5월 개관해 바리스타교실 외 11개 분야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문지역 청소년들의 문화복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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