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성매매 알선 업주.건물주 등에 징역형 선고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2.15 10:39:00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모 클럽 업주 하모씨(47)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씨는 자신이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가지 제주시내 모 건물에서 00클럽이라는 상호의 성매매업소에서 손님들에게 1회 15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하씨의 부탁을 받고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실질적인 운영자인 것처럼 행세한 혐의(범인도피) 박모씨(46. 여)에 대해서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하씨가 운영하는 클럽이 성매매업소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건물을 임대해준 건물주 김모씨(48)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