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팀장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5년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자이며 후원자로서 지역사회 재가장애인을 위하여 가옥구조개선 활동 및 나들이 사업 지원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특히 겨울철을 맞아 이불을 매년 후원하는 등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증된 이불은 제주시내 재가장애인 15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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