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12일  오후 4시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북앤드로잉’ 첫 수업을 열었다.

북앤드로잉 프로그램은 명암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그리기, 얼굴의 다양한 표정과 측면 표현하기, 인체그리기와 배경그리기 등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그림책의 다양한 장면을 나만의 방법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3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로 2개월간 진행된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070-4548-1409)으로 하면 된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