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차량은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JDC는 지난 해 10월 도내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서류 접수 및 심의를 통해 지원시설 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시설은 나눔요양원, 낮은울타리 어린이집, 예담재가복지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행복나눔 및 탐라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다.
한편, JDC는 2013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특장차량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 총 27대의차량을 지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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