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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원도심 문화공간 반석탕서 '영롱한 바' 전시 개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2.1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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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소리를 엮어 영롱한 세계를 탐구하는 언더그라운드 예술가 집단 '빛소리'(이현태, 김누리)가 12일부터 제주시 원도심의 문화공간 반석탕에서 그들의 최신 연구 '영롱한 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 '영롱한 바'에서는 이미지와 사운드 그리고 공간이 엮이며 일으키는 현상 자체의 맛에 대한 탐구로 탄생한 미디어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가 이뤄지는 반석탕은 제주시 원도심의 오래된 대중 목욕탕으로 지난해 12월 문화기획자들이 힘을 모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전시는 오는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감각에 직접 호소하는 '빛소리'의 이미지와 사운드가 반석탕의 독특한 물리적 공간과 엮이며 일으키는 조화와 부조화의 시간을 통해 프로젝트 쇼 '영롱한 바'의 영롱한 바를 맛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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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