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제목인 'ch.256'은 24시간 러시아 혁명광장을 CCTV로 비추는 지역 케이블 방송 256번으로, 작가까 혁명광장에 나가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거나 숙소에서 채널 256번을 통해 광장을 오가는 사람들을 본 내용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한편 전시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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