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규 대륜동장 ⓒ헤드라인제주 강성규 대륜동장은 7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생활속 위험요소로부터 우리동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신문고’ 가입 및 참여를 독려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