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과 상갈동주민센터는 2013년 2월 26일 결연을 맺어 주기적으로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설을 앞두고 상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폈다.
안재완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결연사업을 통한 교류 활성화로 상호간 우호증진 기회를 확대하고, 구좌향당근 특산물 홍보 및 판매량 증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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