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김성관), 이호동민속보존회(회장 고연숙)는 30일 이호동백포경로당 2층 주민자치프로그램실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19년 제22회 들불축제 행사 참가 및 2019년 제58회 탐라문화제 걸궁행사 참가에 대하여 논의했다.또한, 임원개선을 하여 회장 양유순, 부회장 2인(박은영, 김민선), 총무 1인(현은희)을 선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