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변경희)는 지난 30일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29곳에 대한 환경정비 및 불법광고물 제거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