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컴퓨터박물관, 설 맞이 '포춘쿠키와 복주머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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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설 맞이 '포춘쿠키와 복주머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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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소한 행운을 전하는 명절 이벤트 '설날N박물관: 포춘쿠키&복주머니'를 진행한다.

'설날N박물관: 포춘쿠키&복주머니'는 설 연휴 중 2월3일과 6일 양일 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게임 속 명대사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춘쿠키를 선물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 캐릭터들의 대사가 담긴 포춘쿠키는 1인당 1개씩, 하루 1천 명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넥슨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배찌'도 연휴 기간 중 박물관에 등장할 예정이다. 배찌는 하루 두 번, 박물관 곳곳을 돌며 관람객에게 가위바위보 대결을 신청하는데, 배찌에게 승리하면 올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복주머니를 받을 수 있다.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인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지난 해 2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유리 케이스 너머로 바라만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대부분의 소장품을 체험 가능한 형태로 전시하고 있으며,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교감이 가능한 공간으로 호평 받고 있다.

'설날N박물관: 포춘쿠키&복주머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홈페이지(http://www.nexoncomputermuseum.org/) 및 블로그(http://blog.nexoncomputermuseu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월4일 정기 휴관일과 2월5일 설 당일은 쉰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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