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양동석)은 지난 28일 중문동 오일장에서 자생단체회원, 동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해 오일장을 찾아온 시민들에게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