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장 변경희는 2019년도에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및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부녀회가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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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장 변경희는 2019년도에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및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부녀회가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