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문교동 부녀회(회장 김월숙)은 1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여 마을 안길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한림읍 문교동 부녀회는 매주 첫째주 일요일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 할 예정이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