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관장 이신선)은  24일  지역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설명절 특별프로그램 '전통필통 만들기'를 진행했다.

설명절을 맞이하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전통무늬를 생각하며 기와무늬부터 연꽃, 용, 연날리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만의 전통필통 만들기를 참여하였다.

이번 ‘설명절 특별프로그램’은 전통필통 만들기를 시작으로 다음날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나만의 윷 꾸미기’가 진행된다.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는 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070-4548-1409)으로 하면 된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