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 2월부터 종목별 프로그램 운영
상태바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 2월부터 종목별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제주스포츠클럽(회장 부평국)은 도민이 행복한 스포츠 도시 제주를 목표로 2월부터 본격적인 종목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농구의 경우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초.중.고등학생과 성인반을 대상으로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 운영되며, 반별 운영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탁구는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3차례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6시다.

요가는 제주도체육회관 1층 실내체육관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후 1시와 오후 2시30분 2개 반이 운영된다.

부평국 회장은 "제주스포츠클럽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다세대·다계층 회원에게 다양한 생활체육종목·프로그램·지도자를 제공해 도민 누구나 손쉽게 운동하는 분위기를 조성 하겠다"며 "앞으로 운영될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연계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체육사랑 2019-01-25 09:43:53 | 112.***.***.161
제발 공공스포츠로써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연계발전을 지향한다면 지도자를 경력과 자격 을 검증해서 제데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과거의 악습을 답습들하려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