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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개별주택가격 내달 8일까지 산정...4월말 공시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22 10:32:00     

제주시 개별주택 6만여호 대상 산정

제주도 주택 및 토지 공시가격이 최근 몇년 사이 크게 오르면서 주민들의 세 부담이 크게 가중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올해 개별주택가격 산정작업에 돌입했다.

제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6만650호를 대상으로 내달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라고 22일밝혔다.

산정 대상은 동(洞) 지역은 2만9490호, 읍.면지역은 3만1160호로, 지난해와 비교해 2000여호가 늘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4만5150호, 다가구주택 3530호, 주상용 등 기타 주택 1만1970호 등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의 표준주택가격 공시결과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토부는 한국감정원에서 조사.산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5일 표준주택가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제주시 지역의 표준주택 2753호 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하며 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이어 3월13일까지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받고,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개별주택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가격 열람 및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이어 제주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2019년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고경희 세무과장은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 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한 가격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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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