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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인구 50만 시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21 11:53:00     

일몰제 장기미집행시설, 용도지구 변경 등 재정비
지역주민 의견수렴, 내년 상반기 중 결정.고시

제주시가 인구 50만명 시대에 걸맞는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전면 재정비에 나선다.

제주시는 (주)유신 등 3개사를 용역사로 선정하고,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변경) 용역'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 5억여원이 투자되는 이번 도시계획 재정비 용역은 지난해 4월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 도시관리계획을 보완함과 동시에, 개발압력 집중이 예상되는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유도를 위한 성장관리방안의 수립하는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를 대비한 불요불급한 시설의 폐지, 불합리하게 결정된 도시계획시설 및 용도지역.지구에 대한 변경 등이 이뤄진다.

제주시는 이번 재정비 용역 착수에 즈음해 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지역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정을 감안해 동(洞) 지역은 구제주권, 동부권, 서부권 3개지역을 통합해 진행하고, 읍.면지역은 해당 읍면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설명회가 마무리되면, 3월부터 시민의견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입안해 주민공람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맡은 (주)유신은 제주공항 인프라확충 사전타당성 용역을 수행했던 업체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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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