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광령리(하광로 515)에 위치한 '노란우산'은 '0세부터 100세까지 보는 그림책'들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 개점에 맞춰 최향랑 그림책 작가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앞으로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비롯해 독서모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란우산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커피 및 각종 수제차, 갓구은 쿠키 등도 즐길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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