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3농(농업, 농촌, 농업인) 행복과제 달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상 구현 △건전한 직장문화 실현 △청렴한 농협인 책무 성실 이행 등을 다짐했다.
변대근 지역본부장은 "농산물 제값 받기, 판매농현 구현, 농촌 활력화, 농업인 복지 증진 등 핵심과제 달성을 통해 농가소득 5천만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제주농업 구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에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