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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 중국 남경 수출길...대형마트 등 3천개 매장 입점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13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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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는 지난 11일 한라산물순한소주 5컨테이너분 총13만병을 중국으로 선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남경지역 대형 할인마트인 '남경 화롄 생활마트(BHG MART' 10개 대형 매장과 수국편의점 및 수국마트(苏果便利店,超市) 3000개 매장에 순차적 입점할 예정이다.

화롄 BHG는 중국에 약 146개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중국 화롄 백화점 내에 자리잡고 있다. 주로 화롄 백화점 1층이나 지하1층에 프리미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모기업인 화롄그룹은 연매출 122조원에 달하는 중국 초대형 유통업체로 중국 전역에 2400여 개의 대형 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한라산소주 관계자는 "화롄 BHG의 고객층들은 주로 구매력이 높은 중산층 이상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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