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도, 바다지킴이 기간제 근로자 152명 채용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13 08:29:00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상시 채용에 따른 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안변 해양쓰레기의 완벽한 처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에 근거한 2019년도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운영 지침을 수립하고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선발된 바다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 말까지 담당지역을 할당받아 정화활동을 벌이게 된다.

근무는 하루 8시간(점심시간 제외) 주5일로, 보수는 2019년 제주도 생활임금을 적용해 일일 7만7600원이다.

모집 인원은 제주시 87명, 서귀포시 65명 등 총 152명이다.

지원 신청은 모집 기간 개시일인 21일께 공고 예정인  채용글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상시 모니터링과 수거, 중간 집하, 재활용 선별 등 해양쓰레기의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양쓰레기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우 제주도 해양산업과장은 "청정제주 바다지킴이 채용은 제주도내 만 19세 이상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