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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시민소통 정책자문단 출범..."시민-행정 가교 역할"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11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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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10일 시청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서귀포시 시민소통 정책자문단 위원 위촉식 및 정례회의를 개최, 정책자문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민소통 정책자문단은 전문가, 시민대표, 지역주민 등 36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정책자문단 위원장으로는 김영보 위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시정 주요 정책의 방향 설정, 새로운 정책 건의 및 제도개선에 관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당국에 전할 예정이다.

김영보 위원장은 "정책자문단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서귀포시민의 대표로써 정책자문은 물론 시민의견 수렴 등 정책자문단이 시민과 시정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윤경 시장은 "현 시대의 트렌드인 시민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변화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전문가의 전문성과 경륜을 적극적으로 지원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시민소통정책자문단 운영계획 설명, 2019년도 시정운영방향 설명, 위원장 선출, 건의사항 및 자유토론의 순서으로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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