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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게스트하우스 미신고 불법파티 집중단속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10 12:04:00     

서귀포시는 오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안전이 우려되는 '파티 게스트하우스' 61곳을 대상으로 불법 식품접객업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파티 게스트하우스'가 도미토리 형식으로 숙박비도 싸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030세대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지만, 낯선 사람들이 만나서 술을 마시는 파티인 만큼 안전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일반(휴게)음식점 영업행위 △영업신고 된 업종외의 타 영업여부 △무등록(신고).무표시 원료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조리목적 보관 여부 △기타 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안전시설(소방.가스.전기.CCTV 등) 정상관리 여부 등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안전시설 부적정 등은 관련부서에 즉시 통보해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미신고 또는 업종위반 영업행위나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위해식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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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