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성원태권도&점핑클럽 수련생들이 ‘사랑의 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들은 1243개가 모여 서귀포시 지역의 재가장애인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연세성원태권도와 점핑클럽은 매년꾸준히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사업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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