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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농정분야 76개 사업에 631억원 투입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1.08 17:47:00     

서귀포시는 올해 '전국 최고 소득의 농업도시 육성'을 목표로 감귤 및 밭작물 생산기반 구축과 농촌 융복합산업 지원 등 농정분야 76개 사업에 631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우선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관련 사업에 2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감귤 조수입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9.7브릭스(Bx) 수준인 감귤 당도를 10.5 브릭스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감귤 토양피복, 원지정비, 품종갱신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마늘, 무 등 밭농업 분야에도 125억원을 투자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균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소형 및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 감자선별기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복지향상, 조건불리직불제사업 등에 175억원이 투입된다.

문태삼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은 "각 부문별 사업발굴 및 지원을 통해 농가부담 경감과 영세농가에 대한 배려농정 실현으로 2022년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농업인 복지시책 확대로 농업인이 행복한 서귀포시가 되도록 농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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