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2019년도 협의회 단체 활동계획이 논의됐다.
협의회는 내년에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민안전 교육 운영, 안전점검의 날 운영을 비롯해 안전사각지대 위험표지판 전수조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올 한 해 생애주기별 시민안전교육을 77회 84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민관합동캠페인 전개를 비롯해 경로당 소화기 보급사업, 관심지점(POI) 설치, 취약계층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전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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