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총 제10대 회장에 윤봉택 시인 재선출
상태바
서귀포예총 제10대 회장에 윤봉택 시인 재선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jpg
▲ 윤봉택 서귀포예총 회장.
사단법인 한국예총 서귀포지회는 지난 14일 제23차 정기총회 및 제10대 선출직 임원 선거를 실시하고 제10대 회장에 윤봉택 현 회장(시인)을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또 부회장에는 강경훈씨(미술/서예)와 박사라씨(국악/무용), 감사에 이봉훈씨(음악/기악)와 김은희씨(무용)씨가 다시 선임됐다.

윤봉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귀포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호인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제주가 커지는 꿈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생태문화도시 서귀포시 조성사업에 함께 힘을 모아 생활문화도시 서귀포시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