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93개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포함 총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체계 개선 및 면세점 운영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욱수 JDC 면세사업단장은 “변화하는 면세시장 동향을 공유해 2019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직원들의 복지혜택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