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상철)는 12일 회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모여 동절기 대비 재난예방활동을 실시하였다.이 날 활동에서는 폭설을 대비하여 서홍동 내 주요 결빙지역에 모래주머니 300개를 비치하고 서홍로 등 주요예찰지역을 점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영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