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체국(국장 신유익)은 7일 연말을 맞이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불우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우체국 착한금융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봉사활동을 펼쳤다.이 날 담근 김치는 도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120여 가구에 전달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