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노경상생 선언을 통해 수평적 관계를 기반으로 한 비차별, 다양성 존중, 노동원칙 준수 등 상생경영 실천을 결의했다.
또 '주52시간 근로제의 이해'를 주제로 가족친화-노경상생 교육이 진행됐다.
김태익 사장은 "제주에너지공사 조화와 상생의 노경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행복한 일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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