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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무원 외국어 학습, 주말 수강자 늘어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2.06 17:32:00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원장 김홍두)은 외국어 주말과정과 사이버외국어 강좌가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 '사이버 외국어 강좌'는 11월말 현재 영어 1388명, 중국어 670명, 일본어 318명, 베트남어․아랍어 등 기타 외국어 21명으로 총 2397명이 수료했다.

이는 도 공무원 정원기준으로 41%의 공무원이 외국어 1개 강좌를 수강하는 것으로, 기관별 이수율은 도 34.8%, 제주시 40%, 서귀포시 57.2%로 나타났다.

특히, 사이버 외국어는 입문·초급·중급·고급과정의 수준 맞춤형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아침마다 보내주는 모닝레터,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모바일 학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어 교육에 대한 공무원들의 열의를 반영해 사이버 외국어 구성의 내실화, 금·토요일 외국어 강좌 확대 , 외국어 교육 기자재 확보 등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 공무원으로서의 외국어 구사능력 향상에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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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