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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 '위생불량' 대형음식점 등 무더기 적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2.06 16:50:00     

서귀포시는 11월 한달간 연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등 9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청결관리 미흡 등 총 17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적발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1건, 청결관리 미흡 2건,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1건, 건강진단 미필 5건, 조리종사자 위생모 미착용 등 기타 8건 등이다.

업종별로는 횟집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호텔 4건, 뷔페식당 3건, 대형식당 2건, 골프장 부대시설 1건 등이 각각 적발됐다.

서귀포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업체와 지하수 수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 2곳에 대해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다른 위반 업체에 대해서도 과태료 8건, 시설개수명령 6건, 시정명령 1건 등의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형음식점 등 특히 식중독에 취약한 업소 및 단체관광수용업소 등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차원에서 행정지도 및 단속을 병행하고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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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