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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씨 등 4명, 장애인복지사업 유공 '복지부장관상' 수상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2.06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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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이연희, 고유나, 김은주, 문순애씨.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전남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9년 장애인복지사업 설명회'에서 이연희 서귀포시장애인자립센터 사무국장과, 제주시 및 읍면동 소속 고유나, 김은주, 문순애 주무관이 발달장애인 지원, 장애아동가족 지원, 활동지원 등 3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연희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은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활동지원사 교육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생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사무국장은 서귀포시에서 연간 450여명에 달하는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근무하는 고유나 주무관은 지역내 거주 장애인 177명에 대한 활동지원 사업 등을 맡아 중증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에 나선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에서 근무하는 김은주 주무관은 제주시 거주 장애아동 1122명에 대한 장애아동가족지원을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제주시 일도1동에서 근무하는 문순애 주무관은 지역내 장애인 지원 및 장애인우선주차 관련 업무을 성심껏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세대에 대한 개별적인 방문을 통해 당사자가 본인의 권리를 인지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마련해나가는 시점에서, 장애인복지서비스 분야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동반 수상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서비스 분야에 있어 당사자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세심하게 업무를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 장애인활동, 발달장애인, 장애아동가족지원 사업 대상자는 올해 10월말 기준 3477명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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