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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리병원 '허용' 원희룡 지사, 일말의 기대 접었다"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2.05 18:08:00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5일 원희룡 제주도정이 국내 영리병원 1호로 추진되는 중국자본의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공론조사의 '불허' 권고에도 불구하고 '허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말의 기대를 접었다"며 비난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1월 1일 보건의료정책심의회가 3차례 심의 이후 원희룡 지사에게 결과를 전달했지만, 지난 3월 원 지사는 '공론조사 이후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최종 결정을 공론화조사위원회에게 떠넘겼다"면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원희룡 지사가 유권자의 표를 의식한 체 선거 당락의 '유불리'를 따지기 위해 '미루기식 행정'에만 몰두했다는 도민의 비판을 피해 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가 반대하는 영리병원을 추진한 원희룡 지사에게 묻는다. 68만 제주도민의 건강을 '영리'와 맞바꾼 원 지사는 제주도민이었던 적이 있는가"라며 "제주도민의 문제를 자신의 정치 행보에 있어 '유불리'로만 따졌던 원 지사는 결코 도민의 심판을 피해 갈 수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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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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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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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2018-12-05 22:27:56    
원희룡 잘했네!
그래도 이런건 잘한거니까 박수!!!
2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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