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고광민, 언론 신상범, 체육 한은준, 1차산업 장덕지
관광 이남조, 국내재외도민 오숙자, 국외재외도민 김광일
관광 이남조, 국내재외도민 오숙자, 국외재외도민 김광일
'2018년도 제주특별자치도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제주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7개 부문의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학술부문 고광민 사단법인 제주학회 회원(66) △언론.출판 부문 신상범 제주도 문화원연합회장(84) △체육 부문 한은준 제주도체육회 고문(85) △1차산업 장덕지 제주마문화연구소 소장(73) △관광산업 부문 이남조 제주도관광협회 고문(77) △국내재외도민 오숙자 서울제주도민회 부회장(76) △국외재외도민 김광일 재일본관동제주특별자치도민협회 상담역(66)이 각각 선정됐다.
예술과 교육 2개 부문은 수상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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