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박스 VR 운영진은“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VR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상에 없던 세상, 세상에 없던 VR’을 모토로 지난해 11월 오픈한 플레이박스 VR은 (주)카카오, 수목원 테마파크(대표이사 김광호), (주)피엔아이컴퍼니(대표이사 신재중) 3사가 손을 잡고 구축한 제주 최대 지역 상생 VR 테마파크다.
(주)카카오는 운영과 마케팅을 총괄하고, 수목원 테마파크는 VR 체험존 장소 제공하며, (주)피엔아이컴퍼니는 VR 콘텐츠와 어트랙션 공급, 운영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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