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내일 날씨] 올 가을 가장 추운 날...태풍 '마니' 북상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1.22 17:55:00     

날씨.png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드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겠으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주말인 24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제주도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한편 '늦깎이 태풍' 제28호 '마니(MAN-YI)'가 북상 중이어서 이의 이동경로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풍속 27~32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현재 22일 오후 4시 현재 괌 서남서쪽 약 58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7일에는 괌 북서쪽 약 120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마니'는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해협의 이름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