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오는 27일 사단법인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올해 마지막 국내 경주마 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사회 및 생산농가 보유한 1세마로 혈통등록을 마친 경주마 97마가 상장될 예정이다.
올해 드어 그동안 4회에 걸쳐 경매가 진행됐는데, 지금까지 최고 낙찰가는 10월 4차 경매에서 이뤄진 2억1600만원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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