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며,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해 회장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성금은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며, 송산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경해 회장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부녀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