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반기문 만난 원희룡 지사 "다음 보아오포럼은 제주에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1.20 17:08:00     

161.jpg
▲ 20일 원희룡 제주지사(사진 왼쪽)가 서울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2018 서울회의'에서 반기문 포럼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별도 면담을 가졌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보아오포럼 참석차 방문한 포럼 행사장에서 반기문 보아오포럼 이사장을 만나 다음 포럼 지역회의는 제주에서 개최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서울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2018 서울회의'에서 반기문 포럼 이사장과 별도 면담을 가졌다.

원희룡 지사는 반 이사장과의 만남에서 제주포럼과 보아오포럼의 인연을 소개하며 향후 보아오포럼 지역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반 이사장은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적극 지원해 줄 것을 화답했다.

한편, 앞서 반 이사장은 올해 제주포럼 방문 당시를 상기하며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주포럼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 지사는 제주도가 국제자유도시로 보아오포럼 영구 개최지인 하이난성과 자매도시임을 설명하며, 제주포럼과 보아오포럼의 협력을 강조했다.

반 이사장은 제주도의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전략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반기문 이사장은 올해 4월 보아오포럼 연차총회에서 포럼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헤드라인제주>

160.jpg
▲ 보아오포럼에서 만난 원희룡 제주지사와 반기문 포럼 이사장.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