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의 '제주어로 떠나는 시간여행' 매월 마지막 일요일 공연
상태바
양정원의 '제주어로 떠나는 시간여행' 매월 마지막 일요일 공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정원-공연사진.jpg
제주어가수 양정원은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제주시 삼도2동 주민센터 옆 '양정원의 제주문화창작공간'에서 '제주어로 떠나는시간여행' 공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제주어 창작 신곡 '좀녀팔자', '살암시민 살아진다', '기꽈?', '고맙수다' 등과 '비야비야 오지말라', '이어도사나', '우리어멍덜 하영속앗수다', '삼춘' 등 제주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노래들을 선보인다.

양정원은 "누구나 편안하게 오셔서 차 한잔과 제주어노래를 들으며 제주어를 쉽게 알아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편안하게 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마지막 가을저녁을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