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순복, 동장 박인하)와 협약을 맺은 번영마트(대표 김은효)는 19일 관내 취약가구에 전달할 수 있도록 라면 20박스를 기부했다.이에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가구를 방문하며 라면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