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동장 부태진)과 일도2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한관섭)는 지난 15일,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계도·단속과 지역 방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을 통해 회원들은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