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정건철)은 지난 12일 면사무소 직원들이 제설용 모래주머니 700여개를 제작해 경사로, 그늘진 곳 등 관내 주요 도로변(군도, 농어촌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비치해 폭설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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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장 정건철)은 지난 12일 면사무소 직원들이 제설용 모래주머니 700여개를 제작해 경사로, 그늘진 곳 등 관내 주요 도로변(군도, 농어촌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비치해 폭설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