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시도 선진지 견학,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 자원 발굴 방법, ‘우리 동네 삼춘 돌보미’신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팀과 상호 협력하며 3개 소위원회별로 나누어 소외·취약계층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방문 상담을 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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